폭식의 베르세르크 78화
第78話 第四位階 제78화 제4위계 ガリアで天竜と戦ってから、2ヶ月と少しの月日が流れた。 갈리아에서 천룡과의 싸움으로부터 2개월 하고 수일이 지났다. 季節はとても寒い冬の真っ盛り。春にはまだ先のようだ。 계절은 무척 추운 한겨울. 봄은 아직인듯하다. 俺が今いる場所もまた雪が深く降り積もっており、到底馬車を走らせれる道ではない。 내가 지금 있는 장소 또한 눈이 깊이 쌓이고 있으며, 도저히 마차가 다닐 수 있는 길이 아니다. 確か……この道の両脇にはぶどう畑が広がっていたはずだけど、どうやら雪の中らしい。 분명...이 길의 양옆에는 포도밭이 펼쳐져있을 텐데 아무래도 눈속에 파묻힌듯하다. 真っ白な平原と化した世界をひたすら進んでいく。 새하얀 평원으로 변해버린 세계를 하염없이 걸어간다. 一度だけ、ここへは訪れている。あれは、ロキシーに仕えてい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