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세븐틴 이번 산불에 10억 쾌척! 세금 논란에도 선한 영향력 폭발한 연예인들은 누구인가
이번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많은 이재민들이 고통받고 있다는 소식에연예인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방탄소년단 정국과 세븐틴의 10억 원 기부다.10억이라는 금액은 정말 어마어마한데,이 정도 규모의 기부는 쉽게 보기 힘들다. 정국은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던 멤버로 유명하고,세븐틴 역시 팀 전체가 나서서큰 금액을 희망브리지에 전달했다고 한다. 아이유도 빠질 수 없다.그녀는 이번에도 2억 원을 기부했는데,이재민 지원과 소방관 복지를 위해나눠서 사용되도록 했다고 한다.역시 ‘기부 요정’이라는 별명이괜히 붙은 게 아니구나 싶다. 지드래곤 역시 3억 원을 쾌척하며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방탄소년단의 RM, 슈가, 제이홉도각각 1억 원씩 기부했고,블랙핑크 제니와 차..
202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