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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 쌍둥이자매 또? 보이루 논문사건

Eyehunter 2021. 2. 18.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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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지선이라는 사람이

‘관음충’의 발생학: 한국남성성의 불완전변태과정~ (중략)

이라는 정신나간 제목으로 논문 발행

관음충에서 충은 우리가 일ㅂ충 쓸때

그 충이라고 유추됨, 관음+충인듯,

관음충이라는 말은 본디 없음.

즉 인터넷 용어,은어로 논문 제목,내용을 구성;

2. 문제는 논문 내용에 각주내용에 유튜버 보겸의 내용이 허구로 등재

본디 의미는 보겸+하이루임.

허나 일부 봇물터진다의 뜻을

외설적으로 오해하는 일부 멍청한 사람들이

실존하듯, 이역시 여성혐오 단어라고

한때 물타기 했으며, 그에 상응하는

자이루로 응대했으나 늘 그렇듯 사그러듬

 

3. 보겸이 이 사실을 인지하고 사실관계를 바로잡기 위해 찾아갔으나

가톨릭대에서는 강사라 무관하다 (영상 1분 20초 전후)

이어, 논문 등재처인 철학연구회 회장하고 연락이 닿았으나(영상3분 15초전후)

말도 안돼는 변명(무관하다, 논문안읽어봤다등

모르쇠, 개인적으로

고소하던가 알아서하셈 시전;;;)

그러다가...6:50초 뒤통수 후리는 내용 ㅋㅋㅋ

 

폐쇄적 여초 사이트 여성시대(여시) 반응글

여전히 말이 필요 없다. 정상적인 사고와 지식, 이성, 인간성이 존재한다면 나올수 없는, 일부 계집들의 반응(이것이야 말로 그들이 원하는 여혐단어가 아닐까?^^)

애초에 이러한 일들의 시초는 계집의 뜻을 어거지로 뜯어고치면서 일지도 모른다.

 

계집 녀(여)

본래 여자를 뜻하는 순우리말이지만, 현대에 와서는 여자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 되었다.

단어의 어근은 계+집으로 어딘가에 '있다'는 의미의 고어 '계다'[4]에 '집'이 붙은 형태이다. 집에 계시는 분이라는 뜻

[4] 오늘날 높임말인 '계시다'에 그 흔적이 남아있다

개집과 발음이 같으니 듣기 싫었는지도, 하긴 나도 어릴적 처음 한자 배울때 기초중에 기초인 계집녀를 배울 때는 뭔가 발음하기 그랬었긴 했다만...


 

윤지선<<쌍둥이자매>>윤김지영(윤지영)

<<좌측이 이번 논문 낸사람임 2020 <여성의당> 정책 위원장

>>우측이 쌍둥이 자매 2020<여성의당>중앙선거관리 위원장

둘다 파리에서 철학과 박사취득

(파리는 아무한테나 박사주나봐?)

<<파리 제8 대학교 뱅센-생드니 철학박사

>>파리 제4대학교 소르본 석,학사

>>파리 제1대학교 팡테옹-소르본 철학박사


부글부글...

여러분 답답 하시죠? 제가 사이다도 있어서 먼저 고구미 멕여봤습니다.

 

 

 

 

???

그냥 유튜브하는 아줌마 같다고?

천만에 말씀.

이 분이야 말로 소위 "이대나온 여자" 다

꼴페미에 감염된 이대말고 ㅇㅇ

어찌 저렇게 시원시원하게 말해주시는지

진또베기 철학과라 그런가 아주 자세하게 잘 아신다.

(현 페미들은 이분한테 배워야하는거 아닌가?)

 

성명

여명숙 (余明淑)

출생

1966년 11월 9일 (54세)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철학 / 박사)

경력

스탠포드 대학교 언어정보연구소 박사후연구원

카이스트 전산학과 BK21 선임연구원

서울대학교 융합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포항공과대학교 창의IT융합공학과 대우교수

포항공과대학교 인문사회학부 대우교수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창조융합본부장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

미래대안행동 여성,청년위원회 위원

 

여명숙 - 나무위키

성명 여명숙 (余明淑) 출생 1966년 11월 9일 (54세)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철학 / 박사) 가족 부친 여상환 [1] 소속 정당 경력 스탠포드 대학교 언어정보연구소 박사후연구원 카이스트 전산학과 BK21 선임연구원 서울대학교 융합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포항공과대학교 창의IT융합공학과 대우교수 포항공과대학교 인문사회학부 대우교수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창조융합본부장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 미래대안행동 여성,청년위원회 위원 링크 1 . 개요 2 . 생애 3 .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창조융합본부장 3.1 . 게임물관리위원...

namu.wiki

더 궁금하면 링크타고 가서 보시길.

대한민국의 대우교수, 정치인이다.

전직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철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스탠퍼드 대학교 언어정보연구소에서 박사 후 과정을 거쳐

서울대학교 연합전공 정보문화학,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과

KAIST 전산학과 등지에서 인문학과 공학을 융합하는

연구 및 강의 활동을 해왔다.

또한 2011년부터 최근까지는 포항공과대학교

창의IT융합공학과 및 인문사회학부에서 가르쳤다.


문제는 이 사건을 좌시한다면

논문? ㅈ도없네

박사 석사? ㅈ도없네

철학? ㅈ도없네

사람들의 인식이 바뀐다는 것이다.

(뭐, 사실 나도 이 사태를 보니

약간 그런 생각도 없잖아 드는면이..인정?)

인식 바꾸는거 꼴페미들이 잘하던데

진짜 억수로 잘하네 ㅋㅋ공산당급으로

인문학, 문과 인지도도 마찬가지 일테고

(문돌이 의문의 1패???)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이번에 (여배)쌍둥이 묻힌거 마냥

신속하게 처리가 되었어도 모자를 판에

페미가 묻어서 그런지...무슨 뒷배가 커서그런지

진짜 이 나라는 가끔 현실감이 없어질때가

너무 많다. 점점 판타지에서 살고 있는 느낌이야

다크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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