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아이들 눈사람 부쉈다가 환경미화원 해고 합당할까?

대충 아이가 집앞에 만든 어른키만한(213cm) 눈사람을

환경미화원들이 쓰레기 치우다가 쿵푸하는 듯한 발차기를 여러차례 해서

끝내 눈사람을 다 부순게 화근

부숴진 눈사람 앞에 있는 조셉

 

놀란 엄마 소피(25)는 이렇게 말했다. "조셉은 항상 창밖으로 나가는 빈집들을 보고 그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충격'

화요일 조셉이 빈맨이 내 눈사람을 깨뜨렸다며 눈물을 흘리며 내게 달려왔고 발길질을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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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우리가 CCTV를 다시 봤을 때 정말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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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에게 그런 짓을 하다니요? 그것은 분명히 아이들에 의해 만들어졌지만 그는 막 머리를 차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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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앞에서 그런 짓을 하다니 정말 무정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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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보안 카메라는 오렌지색 보일러복을 입은 빈맨이 눈사람의 머리를 걷어차기 전에 달려드는 모습을 포착했다.

 

T 시스템 관리자로 일하는 33세의 아버지 Tom Fallon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믿을 수 없는 일이에요, 우리 세 아이들이 눈사람에게 너무 많은 노력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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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정말 화가 나 있어요.그냥 너무 생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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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눈이 내린 후 조셉과 옆집 아이들이 번갈아 가면서 눈사람을 더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를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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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해질 무렵에 거대했고 아이들은 그것을 좋아했습니다. 나는 이 불량배가 그것을 일종의 킥백으로 사용하는 것을 보았을 때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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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의 아버지 팀 팰런

"저는 그가 일하는 회사에 이메일을 보냈는데, 그 회사는 징계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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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단지 그가 자신의 행동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조셉은 보통 창밖에서 청소부들을 보는 것을 좋아하지만 지금은 그렇게 하기에는 너무 화가 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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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부는 허퍼드셔 주 의회에 연락을 취했는데, 그는 청소부가 한 에이전시 출신이고 다시는 수거 작업에 이용되지 않을 것임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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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청소부은 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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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이 사건을 알고 있고 협의회를 대표하는 개인이 그런 식으로 행동할 것이라는 것에 실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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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직원은 협의회 하청업체 중 한 곳을 대신해 일하는 기관 직원으로, 다시는 이용하지 않겠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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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관 직원들에게도 정보가 전달되었습니다. 그들이 히어포드셔 시의회 계약자를 대표할 때 그들이 지킬 것으로 예상되는 전문적 기준을 개괄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현지 여론 반응

누군가 너무 사소한 일 때문에 직장을 잃게 만든 것을 알고 그들이 잘 수 있기를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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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thesun.co.uk/news/13882035/binman-kung-fu-kicked-snowma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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